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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세이상, 2인용 게임, 20~40분 |
전설속의 고대유적을 찾아 모험을 떠나보자 !! 로스트시티는 보드게임카페에서 가장 많은 연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2인용게임의 대표작입니다.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잃어버린 5개의 유적을 찾아다니는 탐험가가 됩니다. 이 유적들은 각각 고대의 화산, 바다의 신 넵툰의 왕국, 히말라야 산맥, 브라질의 우림지대, 끝없는 모래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는 이 세계 각지에 묻혀 있는 유적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. 유적을 개발하는 데는 개발비용이 발생하고, 너무 많은 투자를 하였다가는 파산을 맞을 수 도 있습니다. 5개의 각 유적들은 투자카드 3장과 2부터 10까지의 9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카드들을 오름차순으로 보드판에 놓아 감으로써 유적을 개발해 나가게 됩니다. 투자카드를 통하여 유적개발의 수익을 곱절로 늘려갈 수 있으며, 이는 반대로 배로 손해를 볼 수도 있음을 뜻합니다. 어떤 곳에 투자를 할 것인가가 관건이 되며, 게임을 진행해가며 상대의 패를 예측하여 은근한 견제를 해나가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라 할 수 있습니다. 로스트시티는 라이너 크니지아(Reiner Knizia)의 작품으로 그 스스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. 또한 2000년에는 독일 Gamers' Choice Awards에서 Best 2-Player Game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. 큼직한 카드와 게임규칙의 심플함, ‘딴지걸기’의 매력은 계속해서 하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마저 가지고 있습니다. 또한 숫자가 커져 갈수록 유적에 가까워가는 카드 속 배경은 고대유적탐사의 신비로움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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