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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| -이벤트무료배송-[영어학습] 모노폴리 마이퍼스트 (영문판) / Monopoly My First / 부루마블 원조 보드게임 / 특가할인 / 모노폴리마이퍼스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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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29,7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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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,40대의 유년시절 한 켠에 부루마불이 자리잡고 있었다면, 70년이 넘도록 외국의 어린이들에게는 모노폴리가 늘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. 많은 영화나 유명인사의 자서전을 통해 그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당당한 가족문화의 키워드가 된 살아있는 전설과도 같은 게임입니다. 이렇듯 전세계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노폴리가 미취학 어린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새롭게 디자인되었습니다. 돈 대신 건설이 게임의 목적이 되어 파산으로 중도에 탈락하는 일은 없으며 모든 화폐는 1로 통일하여 셈에 대한 부담도 없앴습니다.
무엇보다 이 게임의 강점은 동그랗게 설계된 게임판과 게임판 트랙을 따라 움직이는 자동차가 선사하는 앙증맞은 이미지라 할 수 있습니다. 게다가 자동차를 모는 모노폴리 아저씨는 주사위의 역할까지도 대신하는데 머리를 눌러 주면 무작위로 이동 칸 수를 알려줍니다. 그렇습니다. 몸소 말씀을 해 주신다는 것이죠. 의외로 인공지능(?)까지 탑재되어 이동시 정확히 count를 해 주며 칸을 지나칠 때에는 돌아가라고까지 말을 해 줍니다. 영어 듣기 능력이 요구되는 것 같지만 실은 원투쓰리포만 들을 수 있다면 게임을 진행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으며 영문이든, 국문이든 읽기를 요구하는 내용물이 전혀 없는 것도 이 게임의 가치와 부합합니다. 첫 번째 생일만큼이나 기억에 남을 첫 번째 게임, 모노폴리 마이 퍼스트가 제격입니다.
카드는 없고 돈 구성물만 들어 있기때문에
카드프로덱터가 필요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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